[이뉴스투데이 = 이미현 기자] 요즘은 직장인 뿐만 아니라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을 챙기는 학부모들까지 아침마다 치열하게 생활한다. 따라서 시간 관계 상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시리얼, 빵과 같이 간단한 식품으로 대체하기도 하는데 공복상태 혹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은 영양부족, 체내 영양분의 균형 파괴와 같은 문제점을 보이기도 한다. 이로 인해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는 이들이 많은데, 대부분 비타민보충제의 중요성은 알지만 헬스보충제, 즉 단백질보충제의 중요성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15년 동안 헬스보충제를 연구개발, 생산해온 엠비뉴트리션 직영 쇼핑몰인 게이너마트의 관계자는 “아침식사를 거르고 점심식사 때까지의 공복은 근육성장에 해롭다. 이 경우는 영양 불균형이 아닌 전체적 영양분 공급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식사를 하더라도 씨리얼과 빵처럼 탄수화물이 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에는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근육의 성장이 더디다. 따라서 헬스보충제를 섭취해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으며, 이미 헬스보충제 즉, 단백질보충제를 섭취 중이라면 헬스보충제 섭취시기를 운동 후, 취침 전 뿐만이 아니라 공복인 아침에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단백질보충제를 뜻하는 헬스보충제는 우리 몸에 양질의 단백질, 탄수화물을 빠른 시간 안에 흡수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식품이다. 우리나라는 주식이 밥이기 때문에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되기 쉽다. 그래서 쌀에 콩을 넣어 콩밥을 지어 먹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영양소의 균형을 잡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따라서 헬스보충제를 섭취해 모자란 단백질을 더욱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 게이너마트는 기존 제품보다 담백질 함량 비율을 증가시켰지만 보다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새로운 헬스보충제를 선보였다. 바로 하이 WPH 제품이다. 하이 WPH는 아침에 먹는 헬스보충제로 헬스보충제 섭취시기를 운동 후, 취침 전과 더불어 아침까지 덧붙인 헬스보충제다. 가격과 품질까지 착한 이 단백질보충제는 출시 기념으로 3월에 구매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가로 WPH를 증정하고 있다. 게다가 추가 증정품까지 주고 있어 가격, 품질, 증정품의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단백질 섭취가 적은 이들을 위해 단백질 공급을 도우며, 헬스보충제 섭취시기를 아침까지 확대한 헬스보충제, 단백질보충제 하이 WPH는 게이너마트의 홈페이지(http://www.gainerma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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