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미국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출처=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가수 지나(본명 최지나)가 미국 하와이에서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나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waii #beach #life #happy #하와이 #행복 #지나 #gna" 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나는 검은색 비키니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선베드에 누워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나는 지난해 말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한 뒤 최근 <화장대를 부탁해> 12회 스페셜 편에 출연했다.

그는 이에 앞서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으로 높은 인기를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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